[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7일 오전 서울 교보문고 광화점에 새롭게 설치된 대형 독서 테이블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5만년 된 대형 카우리 소나무로 제작한 이 독서 테이블은 약 1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관련기사"독서가 변했다"…밀리의서재, 일상과 독서 '페어링' 남부발전, 문체부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교보문고 #독서 #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