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언스선마을은 치유여행지, 치유의 숲 등으로 선정됐고 서울에서 1시간 30분 남짓 거리에 위치해 있어 도심 속에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여행을 원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 모임으로 각광받고 있다.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아침을 여는 스트레칭, 프롭요가, 와식명상, 성탄특집 쿠킹 클래스, 리프레싱 마사지, 셀프힐링명상, 산타키바, 전야 음악회, 특집 영화상영, 세로토닌명상, 폼롤러운동, 젠링요가, 산림치유 트레킹 등 생활습관개선 체험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24-25일 예약한 고객에 한해 와인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