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블 악녀일기 캡처] 9일 에이미가 졸피뎀 매수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과거 그녀가 사치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과거 방송된 올리브tv 프로그램 '악녀일기3'에 출연해 쇼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에이미는 동생 바니와 함께 한 패션 매장을 방문해 가방 2개를 800만 원에 구입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관련기사에이미 "교도소 좋아" "고등학생 아이돌과 교제" 망언들 모아보니 '대박' 한편 지난 4일 에이미는 출국명령처분취소 항소심에 출석했다. 이날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 것이 힘들고 슬프다"며 선호를 호소했다. #가방 #사치 #에이미 #졸피뎀 #항소 #호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