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에이미가 또다시 졸피뎀 매수 혐의로 소환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망언들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 에이미는 "교도소 안에 9명이 같이 있었는데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사소한 것에 감사함과 행복함을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 나는 교도소 안에서 더 좋았다"고 수감 심경을 말해 구설수에 올랐다.
앞서 에이미는 2010년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서는 "나이차가 제법 많이 나는 연하 남자를 잠깐 만났다. 고등학생 아이돌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