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해피투게더']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한채아가 호신술에 대해 설명했다. 11월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우 한채아, 김민정, 장혁, 김태우가 출연했다. 이날 배역을 위해 킥복싱을 배웠다는 한채아는 “호신술로 쓸 수 있을 것 같나?”라는 질문에 “그런 고민을 해본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그는 킥복싱보단 무기를 드는 게 유용할 거 같다며 “우선 주위에 무기가 될 걸 찾아야 할 거 같다. 연기를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미친 척 연기를 하고 빈틈이 생길 때 도주하는 거다”라고 털어놨다.관련기사커브스, 9월부터 두 달간 '커브스 해피투게더' 프로모션 실시김천시, 기업과 함께하는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 실천 #킥복싱 #한채아 #해피투게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