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오는 26일까지 해당여부에 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필요시 15일(영업일기준)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거래소는 신일산업에 대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이날부터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5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오는 26일까지 해당여부에 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필요시 15일(영업일기준)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거래소는 오는 26일까지 해당여부에 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필요시 15일(영업일기준)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