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 호소 에이미 선처 호소 에이미 [사진=에이미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출국명령과 관련해 선처를 호소한 에이미가 과거 가수 휘성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08년 케이블채널 올리브 '악녀일기'에서 에이미는 "휘성과 나는 소울메이트 사이다. 평소 힘든 일이 있으면 통화하면서 서로 고민을 함께 나누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4일 오후 서울고등법원 제1별관 306호 법정에서 열린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에이미는 "사람을 해친 것도 아닌데 사랑하는 가족들과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 고통스럽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관련기사두 차례 마약 처벌 받았는데, 또 마약한 에이미 징역 3년 확정 에이미 마사노 알테어 CMO "디지털 트윈이 시제품 제작 완전 대체할 것" #선처 호소 #에이미 #출국명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