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94회에서는 땅콩죽을 가지고 양문탁(권성덕) 회장이 누워있는 중환자실로 향하는 김수경(문보령)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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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은 주경민(이선호)과 유현주(심이영)를 향한 분노로 땅콩죽을 가지고 양 회장이 누워있는 중환자실로 간다. 또 장성태(김정현)는 매장 확장 문제로 인해 중국으로 출장을 가지만, 양 회장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한국으로 돌아온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94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