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사진=SBS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이 전미선의 10억 제안을 받아들였다. 2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98회에서 백예령(이엘리야)은 황은실(전미선)이 촬영장 사고 증거를 찾았다는 말에 엄마 백리향(심혜진)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한다. 이에 백리향은 황은실에게 전화해 "은실아 우리 예령이 좀 살려줘. 할게 모든지 시키는대로 다 할게"라며 10억 제안을 받아들인다. 황은실은 "내가 하는 말 잘 들어"라며 차미연(이혜숙)을 쳐낼 방법을 지시한다.관련기사‘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FNC와 전속계약 체결육룡이 나르샤 조말생 최대훈, 어디서 봤다했더니 '돌아온 황금복' 김태수!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 #이엘리야 #전미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