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지컷이 신제품 코트 컬렉션인 '누벨 메종'을 출시한다.
누벨 메종은 '새집'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다. 지컷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나만의 새로운 공간을 갈망하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여성을 위한 코트를 선보인다.
긴 길이의 기장으로 디자인해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했으며, 몸에 잰 듯 딱 떨어지는 맞춤복 같은 착용감을 선사한다. 원피스, 팬츠, 청바지 등 어느 아이템과 매치해도 자연스럽고 스타일리시함을 연출할 수 있다.
지컷의 누벨 메종 코트 컬렉션은 이달 말부터 지컷 전국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컬렉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지컷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