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웹드라마 ‘아지라’는 미래 세대를 위해 꼭 지켜져야 할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웹드라마로 각색해 스마트폰 세대인 청소년을 겨냥, 젊은 층을 타깃으로 홍보하기 위해 제작되는 판타지 오락 코미디물이다.
이미 여러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아이돌그룹 비아이지의 리더 제이훈과 랩퍼 희도, 그리고 1PS 예나가 첫 주연을 맡아 초능력 아이돌 소년, 소녀를 연기했다.
여기에 충무로에서 한창 씬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배우 민무제가 허풍쟁이 매니저로 가세함으로써 기상천외하면서도 독하게 웃긴 판타지 오락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웹드라마 ‘아이돌,지구를 지켜라’(아지라)는 땡전 한 푼 없는 허풍쟁이 매니저 ‘오철진’(민무제 분)이 오디션을 통해 세 명의 이상한 아이들 바이언(희도 분), 이코(예나 분), 소사(제이훈 분)를 만나게 되고 이 아이들을 아이돌그룹 ‘네이처’로 결성해 대중스타로 키워나가는 좌충우돌 판타지오락 코미디다.
한편 웹드라마‘아이돌,지구를 지켜라’(아지라)는 출연배우 인터뷰 영상과 함께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azira)를 통해 오픈됐으며 첫 방송은 11월11일 같은 채널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