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MBC '이브의 사랑'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6일 방송될 MBC '이브의 사랑' 116회에선 진송아(윤세아 분)가 정수기 신제품 출시를 성공시키고 구인수(이정길 분) 회장 집에 모화경(금보라 분)이 보낸 이혼서류가 도착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정수기 신제품 발표회가 시작되고 진송아는 이동혁(안정훈 분) 연구원을 무대 위로 불러 내는데, 구인수 회장은 진 사장의 망령을 보며 혼란스러워 한다. 진 사장의 망령은 구인수에게 “이 회사는 절대로 네 것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정수기 신제품 출시는 대성공을 거둔다. 구인수 회장은 문현수(김영훈 분)를 나무라며 켈리 한(진서연 분)에게 도와달라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구인수 집에 모화경의 이혼서류가 도착한다. 관련기사진 사장 망령,이정길에“이 회사 절대 네 것이 될 수 없어!” MBC 이브의 사랑 116회는 26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사랑 #이브 #이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