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하이네켄은 007과 함께하는 새로운 패키지인 스페셜 에디션 '스펙터' 캔을 오는 16일 출시한다.
스펙터 캔은 첩보영화의 대명사 제임스 본드와 18년간 이어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다음달 개봉하는 007 스펙터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참여함을 기념하기 위해 선보이는 특별한 패키지다.
이와 함께 하이네켄은 세계 최초로 우주로부터 셀카를 찍어주는 #스파이피(#Spyfie) 이벤트 등 007 제임스 본드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하이네켄의 새로운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