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업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영화 ‘연평해전’을 연출한 김학순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영업부에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김 감독은 “청년희망펀드가 디딤돌이 돼서 학생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보훈부, 연평해전·천안함 장병 유품 '예비문화유산' 선정추진尹 "제2연평해전 승전 기념일…순국 영웅 영원히 기억할 것" #기업은행 #연평해전 #희망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