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황크루지'라 불리는 진짜 이유에 관심 급증 왜?

2015-10-10 02:35
  • 글자크기 설정
 

 


황치열이 황크루지라고 불리우는 이유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황치열은 지난달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자타공인 상남자들인 임창정-전진-자이언티와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황치열은 상남자 냄ㅐ 폴폴 풍기는 사투리를 구사하면서 범상치 않은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특히 황치열은 “별명이 황크루지. 겨울에 5만원짜리 잠바 한 벌로 버틴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이어 황치열은 “저는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하면 엄청나게 크게 하거든요~”라며 예전 여자친구에게 해줬던 이벤트 에피소드를 밝혔다.

한편, 황치열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