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대신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증권은 미국 다우존스와 S&P500, 나스닥 증시에 상장된 기업에 직접 투자해 수익률 경쟁을 펼치는 '달러자산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 해외상품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2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대회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 10주간 열린다. 관련기사증권사 3분기 실적 적신호"추석 징크스 없었다" 코스피 1960선 회복 #대신증권 #주식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