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발리 더 리프 짐바란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허니문 여행의 스테디 셀러이자 베스트 셀러인 이 곳 발리 짐바란에 위치한 더 리프 짐바란(The Leaf Jimbaran) 호텔이 오는 31일 그랜드 오프닝에 앞서 신혼 여행객을 대상으로 ‘허니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박 이상 풀빌라(One Bedroom Villa)에서 투숙하는 신혼 부부에게 조식은 물론이고 호텔 내 레스토랑(Sattvic Restaurant)에서의 중식 식사 1회를 제공한다.
특히 신혼 여행객 두 명만을 위해 전문 셰프가 직접 빌라를 방문, 석식 코스 요리 1회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하우스 와인과 발리 전통 마사지가 무료로 제공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신혼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
더 리프 짐바란은 응우라 라이 국제 공항에서 짐바란 방향으로 12km 떨어져 있으며 발랑안 해변, 빠당 빠당 해변, 짐바란 베이와 울루와뚜 템플을 비롯한 짐바란과 울루와뚜의 유명 관광지들과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객실은 총 50개로, 10개의 스위트룸과 40개의 풀빌라를 운영한다. 02-747-7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