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세종시가 밀마루복지마을에서 65세이상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추고 메니규칠을 하고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건립한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복지주택 ‘밀마루 복지마을’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세종시가 행정도시 건설로 이주기반을 상실한 예정지역 내 60세 이상 노인의 재정착과 주거안정을 위하여 건립한 이곳은 찜질방, 체력단련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고 8일 밝혔다. 관련기사세종시 북부,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 민간임대 아파트 최초 공급세종시 조치원읍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 #65세이상노인 #밀마루복지마을 #세종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