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7일 고복저수지 연기대첩비 공원에서 열린 제3회 연서면민 한마음 대회가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주민들은 주민자치 발표회와 마을별 명랑경기 및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관련기사세종시 북부,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 민간임대 아파트 최초 공급세종시 조치원읍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 #세종시 #연서면 #한마응대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