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전원주 재혼 전원주 재혼 전원주[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전원주가 과거 며느리에게 독설을 날렸다. 과거 JTBC '화끈한 가족'에서 전원주는 두 며느리에게 돈봉투를 건네며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며느리들은 값싸고 질 좋은 재료를 사서 차례상을 차리라는 말을 어기고, 시장에 있는 전집으로 가서 "사는 것과 만드는 것이 가격이 똑같다"며 전을 샀다. 이후 전원주 아들이 "시장에서 만들어진 걸 사 왔더라"고 폭로하자, 전원주는 "얘들이 왜 자꾸 싸XX가 없어지냐. 입맛이 뚝 떨어진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관련기사전원주가 20년 전 출간한 책에서 추천한 주식은?'아침마당' 이상해·양택조·최주봉·전원주 나이는? #독설 #재혼 #전원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