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약품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현대약품은 가을 산행 필수품인 바르는 진통소염제 '둥근머리 통에존에스겔’의 용량과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둥근머리 통에존에스겔은 근육통, 관절염 등에 효과적인 진통소염제로 외상 후의 통증과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인 피록시캄을 함유한 제품이다. 현대약품은 산행이나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을 맞아 기존 둥근머리 통에존에스겔의 용량을 40g에서 50g으로 늘리고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해 출시했다. 둥근머리 통에존에스겔은 질환 부위에 성인 기준 1회 1g씩 하루 3~4회 바르면 되며,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관련기사현대약품, 비듬∙지루성 피부염 치료제 ‘세비탑’ 출시 #둥근머리 통에존에스겔 #진통소염제 #현대약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