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아 인스타그램] 가수 보아가 '히든싱어4'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보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필 오늘 같은 날 이런 몹쓸 바지를 근데 뭔가 웃겨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아가 무릎이 훤히 드러날 정도로 뻥 뚫린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있다. 특히 무릎에 상처를 입어 피범벅이 된 듯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놀랬켰다. 관련기사'히든싱어4' 보아, 모창능력자 목소리에 깜짝 놀라… 김영철 깜짝 출연하나? 언뜻 보아서는 빨간 잉크가 묻어 있는 듯한 모습처럼 보인다. #보아 #피 #히든싱어 #히든싱어 보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