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마지막회 용팔이 마지막회 용팔이 마지막회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태희가 정웅인의 세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달 김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트장 놀러온 귀요미들~~정웅인선배님 열연하시는데 모니터앞에 나란히 앉아 꼼꼼히 모니터링ㅎㅎ딸 셋은 진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태희는 용팔이 세트장으로 놀러온 정웅인의 세 딸과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태희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여신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비싸게 전자제품 판매하려던 업자에 "용팔이"…대법 "모욕 혐의 무죄"한국당 "전당대회 난입 민노총 좌시 않을 것…통일민주당 용팔이 사건 떠올라" #김태희 #마지막회 #용팔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