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파세코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파세코가 오는 10월 파세코 브랜드 방송 광고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파세코는 B2C 마케팅 강화를 위해 오는 1일부터 홍은희를 모델로 한 빌트인 주방가전 TV광고를 온에어한다. 파세코는 B2C 마케팅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올해 상반기 레인지후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관련기사파세코, 이른 폭염에 창문형에어컨 1만대 긴급수혈파세코 4%대 상승..."GHP와 미주에 공급할 석유스토브 계약 완료" #광고 #방송 #파세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