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원시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수원시는 24일 성매매추방주간(19∼25일)을 맞이해,수원역 광장에서 성매매 방지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성매매추방주간은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성매매 근절 및 예방을 위해 올해 신설 됐다. 캠페인에는 △성매매피해상담소‘어깨동무’ △통합상담소 △수원탁틴내일상담소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 △수원 YWCA △수원여성회 등에서 참여했으며 전시 설문조사 체험부스 운영 및 공연을 진행했다. 관련기사경기도의회, 신뢰받는 행정감사..도민 제보 접수 #근절 #성매매 #예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