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대표 비글돌 B1A4가 멜론 아지톡에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고픈 마음을 전했다.
위트 넘치는 레드 자켓을 맞춰 입고 언제나처럼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영상에 등장한 B1A4는 “하나 둘! Let`s Fly B1A4! 안녕하세요. B1A4입니다”라는 특유의 인사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한 후, 리더 진영이 대표로 나서 ”멜론 아지톡 모두 알고 계시죠?”라고 묻자 바로가 이어 받아 “B1A4도 직접 사용하고 팬 분들이 일상을 공유하는 ‘BANA’와 B1A4의 만남의 광장이죠”라고 대답했다.
B1A4의 영상을 확인한 팬들은 “자주 만나고 싶어요. 많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언제 멜론 아지톡에서 B1A4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대됨”, “이런 영상 찍어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B1A4는 멜론에 ‘BABA 시즌2’를 연재하며 꾸준히 팬들과 가깝게 소통 중이다.
새롭게 개편된 멜론 아지톡은 6,500명의 국내외 아티스트 채널을 생성하여 아티스트의 인지도∙장르∙팬덤 여부에 상관없이 팬과의 긴밀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공평하게 지원하는 모바일 팬 커뮤니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