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캐딜락 CTS와 동행할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GM코리아는 캐딜락에 대한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추석 연휴를 맞아 실시한 ‘추석맞이 CTS 고객 시승 이벤트’의 당첨 고객에게 차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3일부터 15일까지 총 13일간 진행된 이번 시승 이벤트에는 2000여 명이 응모하며 CTS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장재준 GM코리아 캐딜락 총괄사장은 “지난 설날 이벤트에 이어 추석 이벤트에도 높은 응모율을 보이며 많은 고객이 CTS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캐딜락만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프리미엄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현재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