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청순미 끝판왕 지하윤, 남성팬들 마음 저격

2015-09-19 13:2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위드메이]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 중인 지하윤이 최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위드메이가 지하윤의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하면서 특히 남성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청순미가 돋보이는 긴 헤어스타일과 옷차림에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더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한편 지하윤은 '두번째 스무살'에서 오혜미의 절친한 친구이자 하노라의 대학 동기 민애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