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울산항만공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강종열)는 17일 오전 울산항마린센터 1층에서 '추석맞이 울산항 인근 소외계층 사랑나눔'으로 백미 10kg 120포를 야음장생포동주민센터(동장 서경수)에 전달했다.관련기사울산항만공사, 내달 10일 '제8회 울산항 항만안전 콘퍼런스' 개최울산항만공사, 울산지역 고교생 대상 '직무체험형 직업교육' 실시 外 #야음장생포동주민센터 #울산항만공사 #추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