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7일 오전 자매도시인 베트남 하이즈엉시 청소년들에게 구기용품을 기증하기 위해 시청을 찾은 해동종합건설 김찬호 대표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안 시장(사진 왼쪽)이 김 대표와 축구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7일 오전 자매도시인 베트남 하이즈엉시 청소년들에게 구기용품을 기증하기 위해 시청을 찾은 해동종합건설 김찬호 대표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안 시장(사진 왼쪽)이 김 대표와 축구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