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상담회는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모바일 게임, 교육,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출품해 그동안 준비해 온 자신들의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1:1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그동안 입주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코트라(KOTRA)와 협력해 왔으며, 지난 5월에는 판교에 있는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글로벌 바이어와 1:1 상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한상곤 KOTRA IT사업단장은 “KOTRA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입주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들을 해왔다. GMV도 그 일환 중 하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