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틀리에, 센티드 마스크 6종 신제품 출시

2015-09-14 10:36
  • 글자크기 설정

[사진=센틀리에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센틀리에는 향기 힐링 마스크팩 ‘센틀리에 센티드 마스크’ 6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센틀리에 센티드 마스크는 센틀리에의 15가지 향 가운데 지친 마음에 휴식을 줄 수 있는 베스트 향 6가지를 통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향기롭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유칼립투스로 만든 친환경 텐셀 시트를 사용해 피부 밀착력과 흡수성이 뛰어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지리산 산청의 야생화 향기를 담은 플라워 오브 산청,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포근하고 달콤한 잉글리쉬 데이지, 기품 있는 여인이 된 듯 우아한 불가리안 로즈 오브 노블레스, 청량한 스파클링 샴페인을 마신 듯 상쾌한 시칠리안 라임 앤 버베나, 새벽녘 공기에서 느껴지는 설렘을 선사하는 화이트 자스민 블라썸,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감싸는 라벤더 드림의 6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한편, 향기(센트)와 예술 공방(아틀리에)의 합성어로 ‘향기 예술 공방’이라는 의미를 가진 센틀리에는 세계 곳곳에 숨겨진 향기 비법을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만드는 프레스티지 향 전문 브랜드다.

현재 15가지 향의 퍼퓸, 디퓨저, 캔들, 바디 퍼퓸, 샤워오일, 바디에센스, 배쓰밤, 콜드에이징 솝 등을 판매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