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틀리에 센티드 마스크는 센틀리에의 15가지 향 가운데 지친 마음에 휴식을 줄 수 있는 베스트 향 6가지를 통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향기롭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유칼립투스로 만든 친환경 텐셀 시트를 사용해 피부 밀착력과 흡수성이 뛰어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지리산 산청의 야생화 향기를 담은 플라워 오브 산청,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포근하고 달콤한 잉글리쉬 데이지, 기품 있는 여인이 된 듯 우아한 불가리안 로즈 오브 노블레스, 청량한 스파클링 샴페인을 마신 듯 상쾌한 시칠리안 라임 앤 버베나, 새벽녘 공기에서 느껴지는 설렘을 선사하는 화이트 자스민 블라썸,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감싸는 라벤더 드림의 6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현재 15가지 향의 퍼퓸, 디퓨저, 캔들, 바디 퍼퓸, 샤워오일, 바디에센스, 배쓰밤, 콜드에이징 솝 등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