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어셈블리' 18회에서는 '백도현(장현성) 잡기'에 돌입하는 진상필(정재영)과 최인경(송윤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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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필이 풀려나면서 도현의 비서인 임규태(정희태)가 체포되고, 도현은 규태를 외면한다.
또 박춘섭(박영규)과 국민당은 도현의 사무총장직 사퇴를 요구하고, 도현은 이에 맞서며 당 지도부들의 비리를 들춰내며 협박한다. 이에 상필과 인경은 '백도현 잡기'에 대한 복안을 대통령에게 전달한다.
한편 '어셈블리' 18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