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테파니 뮤비 캡처] 스테파니가 속옷 차림만으로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여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스테파니의 신곡 ‘프리즈너(Prisoner)’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컷을 일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테파니가 검은색 속옷 차림으로 한 남성과 침대 위에서 서로 몸을 뒤엉킨 채 아찔한 베드신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빈지노의 그녀 스테파니 미초바 "이런 느낌 새롭네!!" 한편, 스테파니는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해 재치 넘치는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이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라디오스타 #베드신 #속옷 #스테파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