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세연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모델.]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필립스코리아는 신제품 디바이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모델로 배우 진세연을 발탁하고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는 제품 하나로 피부 고민과 상황에 맞춰 딥클렌징, 탄력 마사지, 아이케어 역할 등 3가지 스킨케어 기능이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다. 손보다 10배 효과적인 듀얼모션이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찾아주고 분당 750회 손끝마사지 효과와 초당 120회 나노 미세진동으로 혈액순환을 도와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관련기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차이나모바일 인증랩 국내 구축 MOU 체결클라리소닉, 26일까지 '늦깎이 바캉스족' 행사 진행 #뷰티디바이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진세연 #필립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