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우리는' 여자친구 예린, 과거 막춤 추다가 무릎으로 코 어택?

2015-09-07 15:20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막춤을 선보이다가 무릎으로 코를 쳤다.

지난 3월 방송된 SBS '런닝맨-새내기 레이스 특집'에서 예린은 다른 여성 출연자에 이어 출연진들 앞으로 나와 춤을 추기 시작했다.

계속 얌전히 있던 예린은 갑자기 노래에 맞춰 박력넘치는 춤을 추기 시작했고 출연진들은 박장대소하기 시작했다. 특히 흥을 주체하지 못한 예린은 결국 자신의 무릎으로 코를 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예린은 자신이 속한 여자친구의 곡이 나오자 갑자기 돌변해 상큼함이 넘치는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