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에이스침대 배우 지성과 수애를 모델로 발탁하고 하반기 신규 광고 캠페인 '자 봤으면 알텐데'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에이스침대는 신규 광고 및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라는 브랜드 메시지 확산을 위한 대대적인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1200만원 상당의 경품이 걸린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과 PC를 통해 에이스침대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180만원 상당의 에이스침대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 외에도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하며, 1400명에게 즉석 경품으로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에이스침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록시 '지성X수애'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카카오톡 앱상의 플러스친구에서 에이스침대를 친구로 추가하면 이모티콘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새롭게 공개한 지성∙수애편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에이스침대를 좀 더 편안하고 친근한 브랜드로 인지하길 바란다"며 "대대적인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끊임없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지향형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