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이상윤, 최원영에게 최지우의 모든 사실을 털어놓기로 결심

2015-09-06 15:57
  • 글자크기 설정

[사진=두번째 스무살 홈페이지 방송 캡처]



지난 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4회에서는 이상윤(현석)은 최원영(우철)에게 최지우(노라)의 대학생활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기로 결심한다. 

시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안 최지우는 죽다 살아난 기분으로 행복을 만끽한다. 이상윤은 최지우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오해를 한다. 

성추행사건 때문에 왕따를 당하는 최지우를 보자 마음이 심란한 이상윤은 최지우의 남편 최원영에게 모든 사실을 솔직하게 말해주기로 결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