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 딸 금사월 홈페이지 예고 방송 캡처] 오늘 밤(6일) 10시에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2회에서는 박상원(민호)은 손창민(만후)의 계략을 눈치챈다. 박상원은 이로 인해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손창민을 찾아와 더 이상 예전처럼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 거라고 말한다. 김희정(마리)은 건설회사 사장이 된 손창민의 모습을 보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한다. 관련기사첫방 '내 딸, 금사월' 동시간대 1위 시청률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 #김희정 #내 딸 금사월 #박상원 #손창민 #주말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