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63회에선 백리향(심혜진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 자동차 사고범으로 검찰조사를 받는 내용이 전개됐다. 황금복(신다은 분)은 검찰에 갖고 있던 황은실 자동차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담긴 USB와 녹음파일을 검찰에 제보했다. 검찰 수사관이 백리향을 아침에 체포해 조사실에서 조사했다. 백리향은 증거를 들이대도 부인으로 일관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전노민,정은우 대신 트럭에 치어! #돌아온 #심혜진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