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CJ대한통운은 중국 냉동 물류회사인 룽칭(榮慶·ROKIN) 지분 71.4%를 4550억원의 가격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관련기사CJ제일제당, 상반기 장사 잘했다…매출 11% 껑충 #대한통운 #룽칭 #인수 #중국회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