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 중식당 여향, 자연송이 특선 메뉴 선봬 [사진=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중식당 여향이 자연산 송이버섯을 이용한 특선 메뉴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셰프 세트 1은 게살 옥수수 수프, 해삼 족발, 망고 소스 중새우, 자연송이 쇠고기 볶음 등의 코스 요리로 구성되고 셰프 세트 2는 자연송이 전복 수프, 해삼 자연송이 족발, 비파 두부, 망고소스 왕새우 등의 코스 요리로 마련된다. 가격은 셰프 세트 1이 11만원, 셰프 세트 2는 15만원이다. 자연송이 탕면과 자연송이 짬뽕, 푸짐한 자연송이와 쇠고기로 든든한 자연송이 쇠고기 덮밥 등 다양한 일품 메뉴도 준비된다. 관련기사스타벅스, '호텔 협업'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예약 판매서울신라호텔, 초고층 라운지서 '영 앤 럭셔리' 연말 파티 개최 자연송이는 영양학적으로도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저지방 식품으로 콜레스테롤 감소, 고혈압, 암 세포 억제 등 각종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고 잘 알려져 있다. 02-2287-8787 #자연송이 #호텔 #호텔 레스토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