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중국 칭다오(青島) 교통운수그룹 산하의 지모(即墨)시 소재 분공사(지점)가 지난달 23일 스쿨버스에 대한 안전관리점검에 나섰다. 학교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서다. 이날 칭다오 교통운수그룹 소속 기술직원들은 1700여대 차량에 대한 기계점검 및 시설수리, 안전능력 검사 등을 진행했다.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중국 칭다오(青島) 교통운수그룹 산하의 지모(即墨)시 소재 분공사(지점)가 지난달 23일 스쿨버스에 대한 안전관리점검에 나섰다. 학교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서다. 이날 칭다오 교통운수그룹 소속 기술직원들은 1700여대 차량에 대한 기계점검 및 시설수리, 안전능력 검사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