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지난 4일 오전 BPA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받는 조직, 청렴문화구현을 위한 2015년 청렴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BPA 임직원들은 청렴실천결의문을 선포하고 임원진은 현장에서 '청렴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관련기사부산항만공사, 창업·중소기업 지원 및 혁신클러스터 구축 협약 체결카타르 교통부 차관보 일해, 부산항만공사 방문 #반부폐 #부산항만공사 #청렴서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