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을 자체 ‘청렴·윤리 집중의 달’로 지정한 영흥화력본부는 청렴·윤리문화 확산을 위해 매주 직원들이 참여 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첫 번째로 지난 7월 우리 민족의 성산인 강화도 마니산에서 가져온 ‘청렴의 불꽃’을 조형물로 제작하여 청렴한 영흥의 상징으로 타오르기를 기원하며 진행하게 되었다.
이날 김학빈 본부장은 “전사 최초 「청렴水」 행사와 「청렴 산행」을 주관하여 전파한 우리 본부가 청렴을 선도하는 사업소로 거듭나고 있는 것은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분”이라며 “청렴이 업무추진에서 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