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매물 없는 정직한 중고차 ‘멘토카’에서 맞춤 전액할부

2015-09-0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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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인 수원중고차 매매단지 ‘수원중앙매매단지’는 허위매물이 없고, 중고차 매물을 3만여대 보유하고 있어 중고차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국산차 뿐만 아니라, 수입차 역시 할부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타 지역 소비자들의 방문율도 높다.

중고차 전액할부란 신차처럼 100% 출고가와 보험료까지 전액을 할부로 구매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하는데, 최근에는 고객에게 맞는 맞춤형 할부가 주로 진행되고 있다.

수원중고차 매매단지 ‘멘토카’에서는 개인 맞춤 할부를 통해 고객 1:1 할부상담을 진행하고 있는데, 멘토카의 이 맞춤 할부 시스템은 수원 뿐만 아니라, 평택, 천안, 영통, 동탄, 용인, 화성 등에서도 소비자들이 찾아오게끔 만들고 있다.

국내 유명 중고차 할부사도 중고차 구매 고객들을 위해 중고차 할부 이율을 조정하고, 중고차 할부 추가 한도를 증액하는 등 중고차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수원중고차 멘토카이관욱 본부장은 “멘토카는 고객 개개인에 맞춘 보다 효과적인 중고차 맞춤 할부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먼저, 신용도가 높은 1,2,3 등급 고객들은 면허증을 제시하는 것만으로 중고차 전액 할부가 진행되는 중고차 전액할부 간소화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중고차 할부 이율 조정시스템이 적용된다. 때문에 더욱 낮은 이율의 중고차 전액 할부가 가능하다.

신용도가 중간단계인 4,5,6 등급의 고객들은 중고차 할부를 위한 한도가 부족한 경우 추가 한도가 증액 됨과 동시에 중고차 할부 이율 조정시스템이 적용된다.

신용도가 낮은 7,8,9 등급의 저신용 등급고객, 삭제이력고객, 은행권 무거래 고객의 경우 통장 거래 내역과 4대보험 등 직장근무 현황, 근무지 확인 등을 통한 협의와 예외승인 시스템이 적용돼 중고차 전액할부가 가능하다.

무면허고객, 무직자, 여성, 주부, 학생 고객들은 할부 예외 승인시스템과 가족 면허 보증 시스템 등으로 중고차 할부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멘토카 이관욱 본부장은 신용도와 협의시스템 적용으로 중고차 할부 이용 기간을 48개월 혹은 60개월까지 연장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끔 서비스하고 있으며, 외국인 고객을 위한 중고차 전액할부 예외승인 시스템으로 외국인도 중고차 할부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수원 중앙매매단지에서는 전액할부가 가능한 다양한 차종을 볼 수 있는데, K5, 아반떼, 스포티지R, YF소나타, 투싼iX, SM5, 그랜져, 크루즈 등 인기있는 국산차 뿐만 아니라,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푸조, 렉서스, 포르쉐, 도요타, MINI 등 수입차를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수원 전 지역 외에도 북수원, 영통, 동탄, 화성, 천안, 안산, 인천, 부천, 용인, 수지, 안양, 성남, 오산, 평택의 중고차 구매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중고차 할부 구매 뿐만 아니라 내차 팔기, 중고차 직거래, 중고차 견적, 구매 전 점검서비스, 중고차 A/S, 중고차 고가매입, 외국인, 저신용자 전액할부 등에 관한 중고차 매매에 관한 모든 문의는 허위매물 없는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멘토카 홈페이지(www.mentorcar.com)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멘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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