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용팔이'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 방송된 SBS '용팔이' 10회에선 김태현(주원 분)이 황 간호사(배해선 분)와 한신병원장(박팔영 분)이 죽은 것을 알게 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태현은 임신중독증에 걸린 외국인 노동자 임산부를 한신병원으로 옮기고 입원시켰다. 그리고 간호사로부터 황 간호사와 한신병원장이 죽었고 이 과장(정웅인 분)고 행방불명인 것을 알았다.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관련기사채정안,8년전 모습 보니!..김태희가 질투할 미모? #10 #용팔이 #피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