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김세인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IPTV&케이블 VOD 전용콘텐츠 '여자전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자전쟁'은 6개의 에피소드(떠도는 눈, 이사온 남자, 비열한 거래, 도기의 난, 여자의 이유, 비열한 거래)가 2부작씩 옴니버스 형태로 제작된 IPTV&케이블 VOD 전용콘텐츠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