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얼마 전 매거진 ‘어반 라이크’의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가영양! 20살 가영양의 ‘문가영표 상큼 힐링미소’는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는데요! 촬영 중간중간 꼼꼼하게 시안도 확인하고 모니터링도 잊지 않는 가영양!”이라는 문구와 함께 화보 촬영현장에서 포착된 문가영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보는 이들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상큼 힐링미소’를 전하며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문가영은 촬영 틈틈이 시안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모습을 꼼꼼하게 모니터링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