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우리엄마 증거 보여줘”vs김진우"증거 없어“

2015-09-02 19:33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62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황금복(신다은 분) 집에 가서 난동을 부리자 황금복이 “네 엄마 증거 나왔어”라고 말하고 서인우(김진우 분)가 이를 제지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예령이 황금복 집에 가서 난동을 부리면서 “내 카드로 한번 문혁 씨 박살내 볼까? 전화 한통이면 끝나”라고 말하며 전화하려 하자 황금복은 “네 엄마 증거 나왔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백예령은 “너는 나 협박할 것이 네 엄마 밖에 없지”라며 “그러면 그 증거 한번 보여봐”라고 말했다.

이때 서인우가 백예령 손을 잡고 방에 들어가 “너 이런 식으로 금복이 괴롭히면 네 편 못 돼”라며 “증거는 없어”라고 말하고 백예령을 돌려보냈다.

서인우는 황금복에게 “확실해 때까지 참아야 해”라고 달랬다.

백예령과 백리향은 강문혁(정은우 분)이 강태중(전노민 분)의 친아들이 아니고 차미연(이혜숙 분)이 다른 남자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고 차미연이 강문혁을 강태중의 아들인 것으로 모두를 속여 왔음을 입증하는 DNA 검사 결과를 입수하고 강문혁과 차미연을 협박했다. 그러면서 백예령과 강문혁을 결혼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